2008년 08월 19일
헛소리들
1.
한 10년만에 아침을 챙겨먹게 되었다.
그과 만나게 된 이후로...
건강에 대한 우려라던가, 좀 더 인간다운-_-삶에 대한 욕구보다...이 감정이 훨씬 강해.
'싸우자!!!'
2.
그 때 왜냐고 물었다면
'그건 아마도 내 일종의 어리광이고, 당신을 꽤 마음에 들어한다는 증거'라고 대답했을거야.
3.
문득 정신을 차려보니
날 내려다보던, 내가 상처를 입었던 시선으로 나도 타인을 보고 있었고.
4.
나에 대한 마음을 조금이나마 양보할 대상이 생겨서 기뻐.
정말 다행이야. 당신 덕에 몇일이나 날 생각하지 않아도 됐어요.
.......,..이만 잘래.
# by | 2008/08/19 01:22 | 트랙백 | 덧글(2)



